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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2025 연말정산 시리즈 9편]연금저축·IRP 세액공제 완전정리|노후 준비와 환급을 동시에

 

 

**[2025 연말정산 시리즈 9편]

연금저축·IRP 세액공제 완전정리|노후 준비와 환급을 동시에**

연말정산에서 연금저축·IRP 세액공제는 ‘지금 환급 + 미래 준비’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대표적인 절세 수단이다. 특히 2025년 연말정산에서도 세액공제 구조는 유지되어, 조건만 잘 활용하면 수십만 원의 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납입 한도, 세액공제율, 연금 수령 시 세금까지 고려하지 않으면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다. 이번 9편에서는 연금저축과 IRP의 차이, 세액공제 한도와 환급 효과, 그리고 실전 활용 전략을 중심으로 정리해본다.


1️⃣ 연금저축과 IRP, 무엇이 다를까?

연금저축과 IRP는 모두 노후 대비 금융상품이지만 구조에는 차이가 있다.

✔ 연금저축

  • 개인 누구나 가입 가능
  • 연 600만 원까지 세액공제 대상
  • 펀드·보험·신탁 형태 가능

✔ IRP(개인형 퇴직연금)

  • 근로자·자영업자 가입 가능
  • 연금저축과 합산해 최대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
  • 중도 인출 제한이 더 강함

📌 핵심 요약
👉 연금저축 단독: 600만 원 한도
👉 연금저축 + IRP 합산: 900만 원 한도


2️⃣ 세액공제율과 실제 환급액 계산

연금저축·IRP의 가장 큰 장점은 세액공제율이 높다는 점이다.

✔ 세액공제율

  • 총급여 5,500만 원 이하16.5%
  • 총급여 5,500만 원 초과13.2%

예를 들어

  • 연금저축 600만 원 납입
  • 총급여 5,500만 원 이하
    약 99만 원 환급 효과

이는 카드 공제나 소득공제보다 체감 환급 효과가 훨씬 크다.


3️⃣ 연금저축·IRP 공제 시 주의사항

세액공제를 받았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다.
반드시 다음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연금 수령은 만 55세 이후 가능
중도 해지 시 기존 세액공제 환수 + 기타소득세 발생
연금 수령 시에도 연금소득세 부과(3.3~5.5%)

또한

  • 연금저축보험은 수수료 구조 확인 필수
  • IRP는 계좌 관리 비용 존재

👉 세액공제만 보고 무리하게 납입하면 장기적으로 불리할 수 있다.


4️⃣ 2025년 연금저축·IRP 실전 절세 전략

연금저축·IRP는 전략적으로 활용하면 최고의 절세 수단이 된다.

고소득자일수록 세액공제 효과 큼
맞벌이는 소득 높은 쪽이 집중 납입
연말에 한 번에 납입해도 세액공제 가능
연금저축 먼저 채우고 IRP 활용이 일반적

특히 연말정산 직전
👉 “세금 더 내야 하나?” 싶을 때
연금저축 추가 납입은 가장 즉각적인 환급 대안이 된다.

 

📌 다음 편 예고

👉 10편 : 기부금 세액공제 완전정리(정치자금·종교·후원금까지)